당구를 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

 그런데, 그 넘의 시간이 안나는 군요...

 토요일 오후......

 여친도 떠나고...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내기가 굉장히 꿀꿀합니다.

 그런데, 주말에 여의도까지 가려니...차 많이 막히지 않나요?

 수원에서 그 시간에 올라갈라면 rush hour때문에 기름값이 상당할 듯한데.....ㅠㅠ


 아~~~ 치고 싶다~~~

 롱고니로 최저로 맞추면 얼마면 되나요?(부품까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