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 거금을 들여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모니터 마우스 쪽으로는 많은 투자를 했지만(에이조 매니아;현재는 lg 2600hp;;)
키보드는 많은 투자를 안했었는데 이번에 큰마음 먹고
fc200r 구매했네요^^
286DX 부터 시작해서 i7까지 왔는데 창고에는
286DX때 있던 기계식은 사라지고 ㅡㅡ;;;
온통 멤브레인 천지더군요 ㅠㅠ
3일전에는 삼보 98년식 1kg짜리 있길래 열심히 닦아주다가
문득....아...낚였다...ㅜㅜ
청축인줄알고 있다가 혹시나 뜯어보니....멤브 구형기판이였던...
무게만으로 그냥 생각없이 멍하게 닦았네요 ㅎㅎㅎ(그 기분이란...)
깨닳음을 얻고 정검해보니...
멤브 갯수만 9개 사용했었네요 결국 기계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축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데 재고상황이 갈축밖에...ㅠㅠ
동시입력지원이 되야 되는 현실에는 어쩔수없네요 ㅠㅠ
왼손 관절들이 나이가 먹음에 시리다는것을 느끼고 정신차려
구매했습니다 ㅎㅎ
한 4년쯤 써야되는데 ㅎ;;
얼마안가 청축을 살것같은 불길한...ㅡㅡ;;
점심 많이 드세요^^*
입문자 잡담이였습니다^^
그동안 모니터 마우스 쪽으로는 많은 투자를 했지만(에이조 매니아;현재는 lg 2600hp;;)
키보드는 많은 투자를 안했었는데 이번에 큰마음 먹고
fc200r 구매했네요^^
286DX 부터 시작해서 i7까지 왔는데 창고에는
286DX때 있던 기계식은 사라지고 ㅡㅡ;;;
온통 멤브레인 천지더군요 ㅠㅠ
3일전에는 삼보 98년식 1kg짜리 있길래 열심히 닦아주다가
문득....아...낚였다...ㅜㅜ
청축인줄알고 있다가 혹시나 뜯어보니....멤브 구형기판이였던...
무게만으로 그냥 생각없이 멍하게 닦았네요 ㅎㅎㅎ(그 기분이란...)
깨닳음을 얻고 정검해보니...
멤브 갯수만 9개 사용했었네요 결국 기계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축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데 재고상황이 갈축밖에...ㅠㅠ
동시입력지원이 되야 되는 현실에는 어쩔수없네요 ㅠㅠ
왼손 관절들이 나이가 먹음에 시리다는것을 느끼고 정신차려
구매했습니다 ㅎㅎ
한 4년쯤 써야되는데 ㅎ;;
얼마안가 청축을 살것같은 불길한...ㅡㅡ;;
점심 많이 드세요^^*
입문자 잡담이였습니다^^
2009.05.19 13:22:19 (*.138.91.40)
이런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들 하십니다
"웰컴 투 헬~!! " ^^
DX는 386부터 붙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386DX, 386DX2, 386DX4 이런식으로..
2009.05.19 15:52:18 (*.130.96.67)
386부터 sx나 dx인것은 맞지만 dx2는 486 부터고 이 때부터 FSB와 배수의 개념이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나저나 저도 가끔 구석에 처밖힌 유닉스 키보드 보고는 그럴때가 있습니다. ㅡㅡ; 이제는 닦기전에 확인 부터..
그나저나 저도 가끔 구석에 처밖힌 유닉스 키보드 보고는 그럴때가 있습니다. ㅡㅡ; 이제는 닦기전에 확인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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