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요..;;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처음하는 키캡 공구였는데 참.. 씁슬하네요..

 

소분도 느려터진데다가 엉망으로 한것도 모자라

 

해외로 보내는우편을 트랙킹도 안되는 우편으로 보내

 

당최 어디있는지 알길이 없으니....

 

돈10만원 훌렁 없어져버린..ㅡㅡ;;

 

그냥 갑갑함에 주절거려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