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전에 기계식 레오폴드 750r 처음 사고 새내기 인사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제손에 레오폴드 660c랑


900r적축이 샐기네요.



처음 청축 사면서 택시 안에서


이게 내 10년동안 쓸 키보드다.


라고 마음 먹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청 적 무접점.(세 제품다 레오폴드라는 점이 음... 조금 갑자기 아쉽군요.....)을 갖추었으니


세개로 돌려 쓰면서



이걸로 학원 운영하면서 아이들 문서 집필하면서


10년은 쓸거라고 마음 먹습니다. ㅎㅎㅎㅎㅎ


제발 그렇게 되기를요..




사진에 하얀것은 실리카켈인데... 나중에 660c는 녹슨다는 말을 듣고


헐래 벌떡 구입햇죠.


반드시 10년을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