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거 나오면 해피에 넣어 봐야 겠습니다.ㅋㅋ
이미 중국발로는 MeegoPad 라는 제품이 있던데...
해피해킹에 넣으면 딱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도덕의 경계에서 주저하지 않는 자가 힘을 갖게 된다."
2015.04.16 08:54:05 (*.30.207.114)
이식하게 되면.. 블루투스 키보드로의 전환이 가능하겠군요..
얼마 전에 클랑에서 FC660C를 블루투스 키보드로 개조에 도전한 분이 계시던데.. 결국 실패하셨다는....
이건 작아서 가능할 수 있겠는데요...
2015.04.16 12:07:30 (*.70.14.53)
저도 집에 파일서버를 만드느라 좀 알아봤는데 HDMI 스틱 방식은 USB 3.0이 달린게 없어서 포기하고 ecs liva를 썼습니다. HDMI 스틱 자체는 다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저건 컴퓨터일 뿐이라 키보드에 넣으면 모니터 없는 노트북이 되는 셈이지 키보드가 블루투스로 바뀌는건 아닙니다. 저기서의 블루투스는 호스트로서 쏴주는게 아니라 클라이언트로서 받는거죠 ㅎㅎ
USB 키보드를 무선으로 바꾸는건 아두이노를 넣어서 USB 시리얼 신호를 블루투스로 쏴주면 될 것 같은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배터리 내장도 시켜야 하니 공간 및 충전회로 때문에 실제로 작업하면 꽤 일이 되겠네요.
USB 키보드를 무선으로 바꾸는건 아두이노를 넣어서 USB 시리얼 신호를 블루투스로 쏴주면 될 것 같은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배터리 내장도 시켜야 하니 공간 및 충전회로 때문에 실제로 작업하면 꽤 일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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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 제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비슷한 컨셉트의 제품(x86, HDMI직결, 작은 사이즈)이 시판된 걸로도 몇 개 더 있으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