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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다 쉬는 시간인데, 날씨가 쌀쌀하고 비가 오니까 김치부침개에다 막걸리 한사발 생각이 나네요..
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
저는 국물떡복이,,,ㅋㅎㅎ
국물떡볶이는 어떤건가요?
제가 아직 촌스러워서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
저는 바지락칼국수요~~~ >.<
칼국수라면 방금 밥먹고도 또 먹는 것이 칼국수입니다.
저는 '명동교자' 칼국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바지락칼국수는 잘 한다고 하는 곳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잘 하는 곳을 추천해 주시면, 가서 먹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함께 가도 좋구요. ^^
비가 와서 우중충하면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참! 저는 서울 잠실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단지 옆에는 가락농수산물시장이 있구요.
읔... 저 잠실인데... 님은 혹시 문정동 훼미리 아파트? 카톡 한번 주세여. 저는 카톡 닉넴이 urzaiz
참!! 칼국수는 김치가 맛있어야 됩니다..
전 야채곱창볶음이요....
일요일도 일하시는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저도 야채곱창볶음 좋아합니다.
기분이 싱숭생숭할 때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좀 풀리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선배님과 좀더 대화가 진행되어지고 시간이 맞아지면, 함께 야채곱창볶음을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키보드에 대해서도 배우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구요. ㅎㅎㅎ
저는 국물떡복이,,,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