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전에 무각에 방향키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쓰는 키중에 하나가 음량 줄이기/키우기 , 방향키 정도인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아직 홈, 엔드 키 사용이 많지 않아서 그부분은  좀 더 연습좀 해야 될것 같습니다.

백스페이스키가 기존 애플 매직키보드 보다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서 그 부분도 생각보다 적응이 필요하구요

왼쪽 컨트롤키(캡스록키)는 한글전환을 컨트롤 + 스페이바로 해서 이부분도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키보드도 하나 마련하려고 하는데 해피해킹으로 할지 리얼포스로 할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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