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디에 출품된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저도 몇달전에 봤던 작품인데 기억나서 링크 걸어봅니다.
마지막엔 나름의 반전도 있고 잔잔한 감동도 있습니다.

네이놈 찾아보니 코카콜라 음료브랜드인 Branded entertainment에서 만든 단편영화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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