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에 썼던 글에서 간단히 언급했던 부분인데 아래와 같이 레이템 획들을 위한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 하니 관심있는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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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상품 : 재연님에게 제공 받았던 KMAC LE 실버 (적축 스위치 / 단 키보드 케이스 하단 부 스크래치가 좀 있네요 참고하시구요.. T_T) + 마제 높이 승화 키캡 (예전에 제가 사진 게시판에 올린 거 보면 나옵니다) + 낭만곰팅님께 제공 받았던 두꺼운 USB 천 케이블 + 기타 운영자 기분에 따라 다양한 잡다구리들이 추가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 : 1명
참여 기준 및 방법 : 레벨 4 이상, 내년(아마도 키보드 매니아 10주년??!!)에 키보드 매니아에서 어떤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행사를 해야 동호회에도 유익하고 회원분들도 재밌을 까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댓글로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충실하면 가산점 붙습니다. ^^... 제가 생각해서 좋은 댓글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몇개 추려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여 기간 : 11월 19일 (월) 밤 12시까지
발표 : 11월 20일 (화) 오전, 가능하면 당일 배송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사운드 파일(mp3) 올려놓고 소리만으로 키보드 옵션 맞추기!
또는 블라인드 타건하고 옵션 맞추기!
예를 들어서 mp3파일을 올려놓고 소리만 듣고 맞추는 겁니다. 이건 적축에 윤활에 이중사출이야!! 이렇게..
블라인드 타건은 가능한 옵션이나 스프링 종류 등은 주어주구요. 온라인상으론 귀에만 의존해서 그리고 오프라인상으론 블라인드 박스에 손만 넣어서 타건해보고 하우징 보강판 스프링 윤활 윤활류 스위치 종류 등등을 맞추는 게임이용...
단지 키감만 가지고 하우징까지 맞추는 그런 감각적인 게임!!
키캡 높이 쌓기도 괜찮을거같아욬 은근 스릴잇을거 같구요 ㅋ
pepC님 글처럼 스프링이나 완성된키보드를 타건해보고 몇그램인지 맞추는 뭐 이벤트같은것도 좋을거같아요
레벨은 안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위해서 하나 뽑아 드리자면.
오프라인 이벤트로는 타건감으로 스위치 맞추기!
문든 지나간 생각입니다만...키보드 분해결합...;;;
자신이 조립한 특정 커스텀 키보드 (예를 들면 KMAC) 그리고/또는 기성품을 직접 튜닝한 키보드를 출품하고,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회원들이 각 키보드를 타이핑한 후에 키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키보드에 투표하여,
순위권에 든 출품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행사는 어떨까요?
이 경우에, 커스텀 키보드와 기성품 부문을 나누어서 별도로 순위를 매길수도 있고,
또는 축별로도 구분하여 순위를 매길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벤트 첫 참여이군요.^^
오프라인 행사라면 키보드 전시회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빈티지, 공제키보드, 커스텀 키보드, 키캡들 을 오프라인 전시회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보유 회원분들께서 키보드 전시를 출품을 하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소정의 전시회 입장료로 출품료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벼룩시장처럼 오프라인 마켓 행사도 같이하고 10주년이고하니 일탈행사로 장터에서는 금기시 된 경매행사를 적절한 룰을가지고 진행해봐도 재미 일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원정대 키캡이 6점이라치면 경매로 진행하는대신 6점을 넘어가는 차액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으로 전환한다던지... 10점에 낙찰되면 판매자에게 6점 지불, 나머지 4점은 공개적으로 기부.
간단한 공방 부쓰도 마련해서 고수님들께서 간단한 윤활, 조립, 디숄 강좌나 장비 시연.. (고수님들 장비 구경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절대 맞습니다. ㅎㅎㅎ) 도 재미 있을것 같구요. 간단한 수리 강좌도...
네 이벤트 참여합니다. 쓰다보니 이벤트 첫 댓글은 아닐듯하네요. ㅎㅎ
음 조립대회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미리 준비한 자체 재료들을 가지고
고수분들의 조립실력을 오프라인으로 한번 뵙고싶기도 하네요 ㅎㅎ
음 요리대회같은 그럼 느낌 ㅎㅎ ㅜㅜ
퇴근하는 버스에서 이벤트 공지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해 보는 와중에
집에 있는 흑, 백무각 키캡이 보이더군요
키매냐 바둑 대회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참가비는 대회 당일 날 경기에서 진 사람과 행사에 오신분들을 위해 자신이 아끼거나 희귀한 키보드를 전시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것입니다.
경기에 참여해서 게임도 해보고(흑백무각 키캡) 경기에서 지더라도 주변에 있는 키보드를 타건하고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는 토너먼트 ㅋㅋㅋ 1,2,3등에게 각각 부상을...제공을.... 이건 주최측에서...ㅋㅋ
바둑/오목으로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보드 관련 재미난 사진 컨테스트를 해도 재미날듯합니다.
물론 다득표순으로 상품을 부상으로 제공해도 좋을듯 하고요
되려 "키보드매니아 출범 10주년기념 관련 사진 컨테스트" 를 개최하시면 굉장히 재미날듯해요
올드분들의 레어같은 사진한장이 나올지도 모르고요 무튼 흥미로운 행사가 될거같아요
키보드에 대해서 재미있는 사연이나 추억 이야기는 어떨까요?
예로 들자면 저는 키보드를 사기 위해서 S사에 취직했습니다.^^;;
참신하진 않지만 윷놀이 추천해 드립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과 MT(?)비스무리하게 놀러가서 윷놀이 했는데 남여 구분없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그날이 처음 해본 거였는데 윷놀이가 운도 많이 따라야되지만 머리도 써야되더군요. 팀전도 되구요.
맨 꼴찌였다가 올인 전략으로 말을 다 업고나서 역전하는 등 스릴 넘치는 게임이었습니다.ㅎ
윷놀이 말은 각자 가져온 키캡으로 대신하면 되겠네요~
기성품 부터 커스텀까지, 전시및 타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배열의 역사 및... 키보드의 변천사, 커스텀 제작자 / 기성품 기획자와의 인터뷰 등.. 아이디어는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
장소의 경우는 지하철 역사와 같은 장소를 대관하여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성품 제조사와 키매냐 회원간의 만남 & 대화의 장(?) 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니아 층의 의견및 수요를 조금더 확실히 전달하고, 제조사의 의견도 수렴및 이해를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짜투리 키캡 모으기" 어떨까 합니다..각 회원들 상당수는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없는 짜투리키캡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것들을
모아서 한셋씩 만든 뒤 경매를 통해 좋은 곳에 기부하던지 아니면 무료분양이벤트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행사로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특이한 키보드나 사연있는 키보드 사진 콘테스트가 좋을 것 같네요..^^;;
1. 키보드매니아 10주년 사진전시회 + 키보드전시회
2. 키보드 제조사와 동호회인들의 오프라인만남
3. 오프라인 중고장터(벼룩시장)
4. 회원들이 무상으로 상품들을 내놓고 게임들(ex.타자빨리치기{오타내면 감점})을 진행하여 우승자에게 상품증정
저같은 초보 회원분들은 보통 기성품부터 시작하지만,
커스텀 같은 경우 직접 조립에 대한 부담(경험해본 적이 없으므로)이 적지 않습니다.
금전적인 압박이 있어서 선뜻 커스텀 입문을 결정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기존에 고수 회원분(공방 운영하시는 분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께서
조립 과정이나 윤활, 스티커, 납땜, 와이어링, ... 등등을 알려주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팁게에서 검색하면 관련 자료가 있긴 하지만, 직접 체험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공모전 형식의 이벤트도 좋을것 같아요~ 키캡 디자인 & 하우징 디자인 같은..
어떠한 컨셉으로 의미있는 디자인들을 제안해서..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그 중에서 공모전 답게 당선작을 토대로.. 공동제작 하는것도 즐거운 일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용어백과사전 또는 기념 잡지(책)만들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사진도 실어서 온오프로 친목다지기도 용이할것 같고..ㅎ
제가 초보회원이어서 인지.. 모르는 전문용어들도 많고.. 키보드에 좀더 다가갈수있는 방법이 될것같네요~
전시회는 기존 부터 생각은 했는데 ㅋ 리쿠님이 먼저 말하셔서^^;;
초보 회원에게는 백마디 말보다 몸소 체험하는게 뼈가되고 살이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ㅎ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을 강추합니다^^
헤비키보드 & 유저 선발대회
키보드도 무거운거 좋다구 하고, 키캡도 무거운거 좋다고 하니....
사람도 무거운사람이 좋은걸까요?
자기가 가진 가장 무거운 키보드를 들도 무게 달아서
가장 무거운 사람 1등
(초보도 참여가능하고 키보드 없이도 우승 가능?) ㅋㅋㅋ
KBD Mania 10주년 왕뽑기!!
1.KBD Mania 10주년 키보드 컨셉트 왕!!
키캡이나 하우징등 가장 잘꾸며 득표를 많이 하신분이 1등하는겁니다. 궁디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우선 참여하기 쉽도록 각자 자기 보물 키보드 한개씩만을 사진게시판에 올려서
다른댓글은 불가! 투표권은 한번씩 하도록하여 사진을 선출하는겁니다.
2.KBD Mania 10주년 키보드 보유왕!!
자신이 소유한 키보드가 가장 많으신 분께 드리는겁니다.
키매냐 활동을 가장 많이 하셨다고도 볼수 있다고 생각되어 생각해보았습니다.
3.KBD Mania 10주년 키보드 판매왕!!
이제까지 키매니아 장터만을 이용하여 가장 많이 판매하신분께 승리를 드리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그덕에 장터도 활발하고 좋은 가격으로도 회원님들이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4.KBD Mania 10주년 이벤트왕!!
회원분들을 위해서 막 퍼주신 분들중 한분을 뽑는겁니다 ^^
받기만 하면 안되겠죵??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하는법!!!
5.KBD Mania 10주년 인기왕!!!
여려모로 회원님들 간에 사랑과 온정으로 대하고 베풀어 주신 많은분들중 한분을 뽑는겁니다 ^^;
6.KBD Mania 10주년 운영진님들을 위한 회원들의 작은 선물 공모!!
이것은 그냥 저만의 의견입니다만.. 내용상 운영진님들이 좋다고 뽑아줄만한 내용이 아니죠 ^^;
하지만 KBD Mania 가 10년이 되도록 기여해주신 많은 분들을 모른척 지날수만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물씬양면 모든 운영진 분들이 고생하시고 이끌어 주셨기에 그분들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네요 ^^:
안전거래하지 않아도 맘편한 온라인 거래가 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원님들중 두목을 선출.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성금을 모아 기념품같은거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ㅎ
진행 해주신다면 전꼭 참여하겠습니다. ^^: 꼭 돈이 아니라 허접한 과자쪼가리나 과일 한상자라도 말입니다.
저도 이벤트 쫓아댕기며 많이 참여했지만.. 공짜로 얻으려고만 하지 과연 나는 베풀었냐는 겁니다..
700r 백무각 포장도 안뜯은거 딱한번 피료하신분께 드린적은 있습니다만.. 회원만을 위한 10주년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좋은생각 있으신분은 쪽지 주십시요 동참하겠습니다 ^^
- 절대로 아첨하려는 내용 아닙니다!! 5번까진 저도 솔직히 키보드 욕심으로 쓴글입니다만
6번은 회원님들께 건의하는 바입니다 ^^ 틀린말이라면 제게 돌을 던지세요 악악!!!
앞서 많은 분께서 제시해주셔서 저도 그 범주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제안해봅니다.
1. 자신이 소유한 키보드, 혹은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키보드 사진전(많은 댓글 사진 우승)
2. 키보드나 키보드 관련 디자인전(캐드나 그래픽툴, 일러스트, 스케치 등) 출품대회
2번 같은 경우 좋은 아이디어는 상용화도 가능할 듯합니다. 예전엔 기성품중 세이버가 없었잖아요. ^^
저는 모든 회원님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형식의 프로젝트(?)를 생각해 보았어요!
회원님들이 자신이 가장 아끼고 자주 사용하는 키보드의 사진 + 키감 + 키캡+ 하우징 종류 등(커스텀이던 기성품이던)을
항목을 여러가지로 세분화해서 데이터 베이스화 하는 작업은 어떨까요??
키보드 매니아 모든 회원님들의 가장 아끼는(혹은 두어개 정도) 키보드를 '명예의 전당' 화 시켜서 회원님들 모두 언제든 정보를
볼 수 있고, 또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부가적인 시스템으론 투표나 추천을 통해 이달의 키보드(+회원님)를 선정하고 약간의 부상(예를들면 키매냐 포인트)을 주는게 어떨까
건의드려봅니다!
키매냐 단풍놀이 혹은 MT 같은것을 ^^ 가면 어떨까요 물로 다들 하시는 일들이 있으셧서 바쁘시겠지만 1년에 두번 (전반기) 후반기
장소가 정해지면 대략 지역별로 참가인원을 모집하고 (서울 출발 --- 경주도착(목적지^^) 부산출발 --- 경주도착 이런식으로 해서
친목도 도모하고 경치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요^^ 맛나게 먹었으면 즉석 이벤트(키보드에 관련된 물품이라던가 등등^^)요런것을
^^ 뭐 그냥 뜬금없는 생각이었습니당
1. 10주년 기념 키캡 원정대 발동~
이것은 실사용에 의미도 있겠지만, 여러의미의 키캡이될것이라 믿습니다.
2. 동호회원님들의 키캡 선정, 키보드 전달식.
동호회 한 회원님당 키캡 1개씩 선점하여 모은후 하나의 키보드로 만들어 뜻깊은 행사에 사용.
3. 10주년 기념 키매냐 사이트 리뉴얼.
정리되는데로 좀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_+
참여해요
오프라인
1. 타자속도 대결
본인이 소유한 최고의 키보드로 본인의 타법을 이용하여 최고의 속도를 뽑내보는 대결 이에요. 우승자에게 상품제공하면 멋질거 같아요.
2. 커스텀 vs 기성품 자랑하기
기존의 회원분들이야 대부분 커스텀이 한대씩 있겠지만 초보 회원분들은 기성품이 대부분일듯 하여 커스텀 한분 기성품 한분 가장 멋지게 꾸민 분을 뽑고 나름 비교해 보는것도 멋질거 같아요.
3. 키캡 경매
키보드매니아에 키캡 경매를 열어 금액을 기부하거나 동호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도 멋질거 같아요.
온라인
1. 사진전
자신의 애착이 가는 키보드를 사진으로 올리고 투표를 통해 가장 멋진 조합상, 가장 부러운 조합상 등등 뽑으면 좋을거 같아요.
2. 가격을 맞춰라
하나의 사진만으로 키보드의 재료와 조립 비용을 가장 정확하게 맞추면 상품!!
3. 키보드매니아 6행시
10주년에 맞춰 6행시 쓰고 추첨 혹은 투표해서 상품주면 좋을거 같아요.
쓰다보니 너무 상품 위주로 작성이 되었네요... 이상입니다 ^^
적절한 장소가 제공된다면 여러가지가 같이 진행되는게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을것같네요.
1. 체험의 장 - 커스텀이나 빈티지 키보드 등 각종 키보드를 가져와서 타건해볼수 있도록 전시
2. 블라인드 테스트 - 눈을 가리거나 키보드를 가린후 타건하여 스위치 및 압력을 맞추는 게임
3. 배움의 장 - 커스텀에 대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
이외에도 다른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각종 재밌는 게임들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사람이 참여하는만큼 O X 퀴즈 어떤가요??키보드에 관련된 혹은 상식같은걸로 질문을 하여 최후에 1人이 남으면 소소한 선물을 주는거에요 초보들도 하기쉽고 아무리 많은 사람이 참여해도 가능할거 같아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한다면 ,
1. 55g ,59g 62g 65g 어떤 스프링이 끼워져있는 스위치인지 맞추는 이벤트 .
2. 서로 자기자신의 소중한 키보드 가져와서 서로 타건해 볼수 있게끔 하기 . ( 예전 빈티지던 , 멤브던 상관없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3.스위치를 맞추는 이벤트
4. 어떤 키캡인지 맞추는 이벤트
5. 떡밥 여유되시는분들해서 평소에 돈있어서 구하지못했던 희귀공제템들을 분양받을 수있는 이벤트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 연다면 저도 물론 던지겠습니다 .
온라인 에서 한다면 ,
1. 가장 특색있게 꾸민 키보드 선발 .
2. 도움왕 뽑기 ... 네이버 지식인처럼 질문답게에 성의껏 댓글 올리신 10분정도 모아서 투표 .
3. 키매니아 홍보용 글 제작자 선발 ( 사진,자료, 목표 등 신입으로 새로운 분들이 올수 있게끔 글 제작되서 한번씩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동호회가 폐쇄적이면 장점도 물론 많고 신입을 받게되면 각종 문제가 일어나긴하지만 너무 폐쇄적으로 홍보도 않되고 , 예비키보더 분들이 평생 이곳이 있었다는것도 모를수도 있을것 같네요 . 저도 정말 우연치않게 여기 들어왔는데 그러지않고는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쿨앤조이나 그런곳에 한번씩 홍보할수 있는 글제작 됬으면 좋겠습니다 .
4.10주년 이벤트 사연,댓글등 이벤트를 해서 상품주기 ( 100% 자발적인 회원들의 기부로 기부박스를 만들어서 그박스를 증정하는 방법으로 갔으면 합니다 .
참여합니다~ ^^
온라인 이벤트 - 지금까지 키보드 매니아를 통해 만든 커스텀 키보드에 소중한 자신의 키캡으로
10주년 기념 메시지나 이모티콘 콘테스트는 어떨까요? ㅎ
오프라인 이벤트 - 지금까지 키보드 매니아에 나온 제품명, 키보드 용어 퀴즈를 \
키캡을 나열하여 정답 맞추기~ 팀을 구성하여 경쟁하면 잼있을것 같습니다~
<키매냐컵 마스터피스 대회>
내용: 각자 자신만의 키보드 1개씩 출품해서
투표에 의해 우승자를 가리는 키매냐컵 토너먼트 ^^
종목은 2종목으로 커스텀과 빈티지종목
<키매냐컵 속타왕>
내용: 참가자중에 가장 타자가 빠른 사람을 뽑는 대회
의미: 머신을 보관만 할것이 아니라 달리게 해주는 경주같은 의미
<키매냐 전시회>
내용: 공원이나 역같은 곳에서 동호회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빈티지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커스텀등등
짧게나마 보여 주고 타건체험 해보는 게릴라성 이벤트
의미: 매니아들만의 세계를 짧게나마 눈과 촉감으로
흥1미 유발및, 공유한다는 의미
* 위 이벤트들은 모두가 미리 신청받지않고, 미리 공지만 한 상태에서
당일날 심플하게 진행하므로서, 진행자와 참자가 모두 가볍게 진행하고 참가함.
키캡 알까기 토너먼트!!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레벨이 낮아서 이벤트 참여는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