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오쯔음 둘째(아들)가 태어났습니다.
이넘이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안해주는 바람에 하는수 없이 수술을 했습니다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답니다..

휴우 이젠 키메냐와 조금은 거리를 두면서 생활해야 하는 시기가 온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만.
콘트롤이 잘될런지가 -_-a
그래도 열심히 노력좀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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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졸업은 무(無)로~~!!
그나저나 졸업 후에는 다시 보드게임으로 거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