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딜 가나 눈팅이 주로인 유령회원입니다. ㅠㅠ

키매냐 가입하고 첫 글이네요.

컴퓨터 쿨링 커뮤니티 쿨엔조이에서 서식하다가,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 다니던 중에

여길 알게되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눈팅으로 다니다가 주옥션 한대 들여서 잘쓰고,

며칠전에 여기와 쿨엔회원이신 분께

리얼 87 균등을 분양 받아서 이제 두 대네요. ㅋㅋ

키캡도 잘 모르고 주옥션 쓰다가 F1 ~ F4까지

글자가 보기 싫다고 사포로 갈아서 무각을

만드는 만행(?)을 저질러서 후회 중입니다. ㅠㅠ

주옥션 남는 키캡 구매하면 파실 분이 계실까요?

성격이 흠 있는 걸 못참아서 고민 중이네요. ㅋㅋ

암튼 두 대에서 멈추고 키캡 놀이만 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키매냐 덕분에 공방이란 곳도 알게되어

한창 둘러보는 중입니다.

가난한 애기아빠 돈나무 뽑히진 말아야 할텐데요.

무튼 긴 첫인사 겸 푸념(?) 남깁니다.

읽으신 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_^)b

좁디 좁은 통로를 지나 점점 넓어지니 곧 출구가 나오려나......응?!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ygOocOSOVo


아리랑은 소중한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