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욱으로 하나되는 키매냐 글을 보고,

뭐지? 하고 검색해서 지금 막 김모씨의 글을 읽고 나서, 

제가 원래 sf소설(사변소설)을 좋아해서 앞뒤 않맞는 논리로 억지쓰는걸 싫어하는터라(설정구멍이나 오류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뭔가 말하고 싶은데....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분위기도 훈훈한데다가, 

그분이 키매냐의 모든 악의를 자신으로 향하게 한 다크히어로 같은 느낌이라서 

뭐라 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어 ㅜㅜ ㅋㅋㅋ


오늘 키매냐 들어오신 분들은 황당한 뉴페이스 때문에 하루동안 재미있으셨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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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자는 시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