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발음을 못하는 남자

 

"아"발음을 못하는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시링해" 이렇게 나오고, 너무나 답답했죠.

 

하지만 이 남자의 그곳은 엄청납니다. 밤일도 잘했지요.

 

이 남자의 소원은 자기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은것 뿐이였습니다.

 

병원을 찾게 되었고, 의사는 고칠 수 있는 대신 제안 하나를 합니다.

 

"자네 아 발음을 할 수 있는 대신 자네 물건을 잘라야해"

 

"아 발음만 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러겠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엄청난 물건을 잘랐고, 아 발음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해" 라고 외치는것만으로도 이남자는 행복했습니다.

 

허나.... 시간이 갈 수록 여자친구는 밤일을 못하는거에 못견뎌했고,

 

이 남자는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다시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자기의 그(?)것을 돌려달라고 애원합니다.

 

의사는 대답합니다.

 

"내기 돌있니?

 

 

 

 

 

 

2. 요물 왕비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엄청 밝히는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

 

밤만 되면 어딜가서 이남자 저남자 와 하루밤을 보내는건 일도 아니였지요.

 

왕은 너무 화가나서 왕비를 감금 하고, 왕비의 그(?)곳에 무엇이든 들어오면 무조건 잘라버리는

 

철갑작두팬티를 달아주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왕비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혼자 섬에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왕은 왕비를 믿을 수 없었고,

 

충성스런 신하들을 30명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다녀온 후

 

왕은 혹시 몰라 신하 30명을 불러서 바지를 내리게 하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모두 이상없이 건강해보였습니다.

 

"역시 나의 충성스런 신하들이구나. 너희들에게 금은보석을 선물하겠노라!"

 

라고 외쳤고, 신하들은 하나같이 대답했습니다.

 

 

 

"간따한니댜"

 

 

 

 

 

 

 

 

 

수위가 높지만, 유머를 위해 사용해봤습니다.

문제가 있을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ㅜㅜ

너무 웃겨서 .....오래전 10년도 더 된 이야기 인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모두가 웃으며 삽시다. ^^*

 

개그는 개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