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2.06.12 19:23:45 (*.241.121.149)
부산 별꺼 없어요 ㅋ 군대 2년빼구 평생을 부산에 살고 있지만
살기는 정말 좋다고 느끼는데 막상 오시면 별꺼 없어요 ㅋ
2012.06.12 20:12:00 (*.187.6.202)
인생의 3/4 를 부산에서 살았습니다만...살기 좋다고 느낀적이 한 번도 없었던....그야말로 저에게는 애증의 도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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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