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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매냐에 자주 못왔네요.
다른 취미가 생겼는데 아주 골치가 아프네요.
이렇게 깊게 빠진 취미가 얼마만인지...
제가 살짝 검소한 편이라 지갑이 왠간해선 안열리는데..
이건 뭐 거의 제 지갑을 털어버리네요.
어떤 취미인지 궁금하시죠? 별건 아닌데 ㅋㅋ
조만간 결과물(작품)으로 사게 공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항은 아니시죠?
어항은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