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 700r 갈축을 들여놔 봣는데요 ㅎ

 

때마침 이번에 논문을 내는 시기가 되어서 전부 코딩하고논문쓰고 바빳답니다 ㅋ

 

그러던중 형이 제 코딩을 봐주기위해 어제 배송이온 키보드를 두둘겨 보고 하는말이...

 

"이거 괜찮은데 나 줘!" ㅋㅋ 반은 성공 한거라고 봐도 되겠죠 ㅋ

 

그옆에서 일년선배이지만 친구녀석이 " 이거 소리가 타자 치코 싶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 "

 

이친구 역시 반은 넘어 온거겠죠? ㅎㅎ

 

연구실에 기계식키보드의 붐이 일기를....ㅎㅎ

첫키보드 700r 갈축

두번째 그루브87 청축

세번째 주옥션도사보고......

 네번째 마제2 닌자 적축......

 이젠 변백도 해볼까 ....

 

이것이 한달도 안되서 이루어진일.....본체 마출때보다 더 두렵......ㅠㅠ

생년월입 기입 빡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