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식 한 350에서 400 치는 사람인데 전 두벌식은 빨리쳐봐야 한 700이상은 못칠줄알았는데
..그래서 세벌식배우고 지금 세벌도 한 200타 이상치는데 ..

어느날 타자 겜 에 들어가니 ㅡㅡ 두벌도 근 900타이상을 치는 사람을 보고..허걱..

두벌에 한계를 너무 얕본건지 ..뭡니까 이게 ..

하여튼 요즘 고민중임..세벌도 좋기는한데 쓰다보니 영어와 혼용할때 ㅡㅡ 번거롭고..

쓰기 시작했으면 밀어 붙여야하나..쩔 인간사 왜이리 갈등이 많은지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