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R26 사용중입니다.

없던시절 아내가 힘들게 벌어서 사준건데 5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잘사용중이였습니다. 더욱이 그전에 두 대 있던 삼보 노트북은 뭐 노트북이라고 이야기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손해를 봐서 소니 노트북 잘사용했는데 얼마전에 우유를 솟았습니다.


키 3개 안되서 어제 서비스 센터 갔더니 키보드 교체 9만원 ㅎㅎ 

다행히 보드에 안들어 갔으니깐...


나브 하나 사는 비용이네요. 그것도 15일 기다려야 합니다. 일본에서 들어오는데 15일 걸린다네요.

중고 30만원 짜리 노트북이지만 지금 나오는 노트북보다 좋다고 느낄 정도로 잘만들어져서 키보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비교해보면 기계식이 비싼건 아닙니다. ㅎㅎ 


700R 한대 값을 서비스 센터에서 주고 교체하도로 만족하는 노트북이라 살리기로 했는데 지금 소니 노트북과 또 다른 노트북이라 계속 살려서 사용하려고요.


메모리 늘리고 SSD 넣고 속도 보면 지금 나오는 노트북 보다 떨어 지지 않아서요.


맥북만 부럽지 다른 노트북을 아직 부럽지는 않거든요. 맥북은 가지고 있다가 빼 앗겨서 부러운 거지만 


포토샵, 등등 너무 잘되서 버리지를 못했어요. 지금은 애기 사진 정리용으로만 사용하다가 외근 나갈때 가끔 가지고 나가요. 다른 사람 노트북 열어 놓고 작업하면 제가 가장 빨리 작업을 마쳐요 


  코딩도 너무 잘되고 키보드도 소니 스타일이라 좋은데...


키보드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좋아요 ㅎㅎ


우유 한번 쏫으면 10만원씩 날라가는데도 다른 노트북 살까 하는 생각조차 들지 않고 고치자고 바로 생각할 정도로 메니아가 된것 같아요.


삼성이나 삼보 노트북 사용했다가 크게 당해서 그런것 같아요. 5분 노트북도 한대 있어요. 작업 5분후 밧데리 날라가는데 그 밧데리 6만원 주고 6개월에 한번씩 바꿔 져도 안되는 삼보 소니는 처음사고 지금까지 3시간 버티고 있습니다.


소니 메니아는 아니지만 노트북은 좋은것 사는게 맞나 봐요. 처음 부터 소니 샀으면 2대 샀을 돈을 소비 했죠.


1.3키로면 그당시는 가벼운 노트북인데 지금은 무지 무거운 노트북일거에요. ㅎㅎ



* 해피 해킹 백무각

* ThinkPad  울트라 나브 신형

* 포커 x 알루미늄 하우징 갈축 + 대륙 레이져

* IBM-M2 - 지금까지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였다. 이게 키보드다.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닙이다. 

* 700R화이트 흑축 + 닌자

* 케이맥 - 변흑

* 리얼포스 10주년 균등

* 해피해킹 라이트 2

* 모델 엠2

* 울트라 나브 sk-8845



fc-660c 염화

해피해킹 아직 그리워 하는중... 사고싶은데 인연은 fc-660c


해피해킹 먹각

울트라 나브 sk-8840  영문 - 난 윈도우키 인정 못한다. 

젤만 적축

FC-660C

ML-4100


리얼포스 55G

한성 55G

리얼포스 차등 103키


CM 쿨러마스터 QUICK FIRE PRO LED

로지텍 K380

로지텍 k480

한성컴퓨터 GTune CHF7 OfficeMaster 50G

로지텍 k810 
Type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