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터가 활성화되면 될수록 택배만 신나는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3~4,000원이면 되던 택배가 요즘은 뻑하면 5,000원이고 우체국은 기본이 6,000원이군요.
키감 만족을 키보드 사고 팔고를 반복하다 보니 우리 키매냐동이 택배사수입이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단 직거래 하신분들은 제외)
자극적인 제목이 낚시였다면 웃자고 한 일이라 보시고 그냥 웃어주세요!!!!
그전에는 3~4,000원이면 되던 택배가 요즘은 뻑하면 5,000원이고 우체국은 기본이 6,000원이군요.
키감 만족을 키보드 사고 팔고를 반복하다 보니 우리 키매냐동이 택배사수입이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단 직거래 하신분들은 제외)
자극적인 제목이 낚시였다면 웃자고 한 일이라 보시고 그냥 웃어주세요!!!!
2006.01.18 15:25:41 (*.118.97.71)
택배 직원에게 강하게 나가면 4000원 그냥 순하게...(가져가만 줘도 감사한 표정으로) 대하면 6000원.
이젠 숙달이 되서 고수처럼...어떤데는 3500인데 똑같죠? 하고 찌르면...저희는 조금 비싸서 4000원이에요..라고 ...
점점 닳고 닳아가는 제 자신이...밉기도 합니다.
이젠 숙달이 되서 고수처럼...어떤데는 3500인데 똑같죠? 하고 찌르면...저희는 조금 비싸서 4000원이에요..라고 ...
점점 닳고 닳아가는 제 자신이...밉기도 합니다.
2006.01.18 15:25:42 (*.82.3.253)
연말에는 명품이 장터에 넘쳐도 실탄이 없어 모두 그냥 보냈는데 요 며칠은 장터죽돌이를 하고 있는데 좋은 물건이 별로 안보이는것 같네요.
비록 제가 구매는 못해도 그냥 거래되는것 구경만 해도 가슴이 뿌듯한데.....(내 성격이 변태인가????)
비록 제가 구매는 못해도 그냥 거래되는것 구경만 해도 가슴이 뿌듯한데.....(내 성격이 변태인가????)
2006.01.18 16:09:15 (*.48.203.204)
거래가 거의 없는데도 아..저번에도 키보드 보내시고 받고했죠? 하면서 아는척할땐...^^;; 여기 로젠택배는 4000냥입니다.
2006.01.18 16:19:44 (*.58.253.13)
저는 전국 공통(제주도 제외) 3천냥(노란모자)입니다.. 제가 직접 발송하지 않을 경우에는 종종 3천5백원이 나오기도 합니다..
2006.01.18 16:54:37 (*.9.6.192)
전 로젠으로 2500원에 붙이고 있습니다. 착불은 3500 이고요
너무 선불로만 보내어 눈치가 보입니다만,, 가끔 음료수와 팁으로
무마하고 있죠 ^-^;
너무 선불로만 보내어 눈치가 보입니다만,, 가끔 음료수와 팁으로
무마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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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5000원짜리 샀는데...택배비가 6000원
그래도 저희동네에선 15000원 부르는걸 11000원 주고 샀으니..
4000원 벌었다고 위안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