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맥 티탄을 받았는데


불량분이라고 하셔서 불량을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하판에 아주 조그만 땟자국? 말고는 보이지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물건들을 제작한적이 많아서 그런가


메룩스님이 얼마나 스스로 또는 케이맥에 엄격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 이렇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서 두고두고 잘 쓰겠습니다.


그러니 케이맥 2차랑 케이맥 미니랑 케이패드는 천천히 내주셔요~ 돈나무 살아나게 ㅎㅎ



아울러 저에게 커스텀의 길을 열어주신


버그햄 엔엔군  그리고 아스트로보이와 부산당 분들 그리고 키매니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