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그러려니 하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참다 참다 글 남깁니다.


제가 님한테 뭐 잘못했습니까 ??


작년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저한테 무슨 원한을 가지셨길래, 

댓글에 항상 매번 저런식으로 붸붸 비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 이유라도 좀 듣고 욕 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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