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은 코미디빅리그의 아메리카노 팀의 개그를 이용하여 말한 것이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ㅠ,ㅠ
애플 어제 3시 22분 쯤 아이패드3이 아닌 뉴 아이패드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기존의 아이패드 2와 같으며 LTE지원에 4배나 늘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더군요.
디스플레이도 레티나입니다. 저는 애플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았지만 역시나 애플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이 이정도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왔으면 삼성도 또 하나 빵 터뜨릴 준비를 하겠지요?ㅋㅋ
각설하고 도대체 왜 2차 판매까지 한국은 없는겁니까?
키보드 두대값+아이패드 와이파이16기가 버전 구매용 총알은 이미 장전이 되었단 말입니다...
그냥 초보 회원의 넋두리였습니다..
百聞이 不如一見 : 백번 듣는 것보다 내 눈으로 한번 직접 보는 것이 나으니라.
百聞이 不如一打 : 백번 보는 것보다 내 손으로 한번 직접 키보드를 쳐보는 것이 나으니라.
百打가 不如一作 : 백번 키보드를 치는 것보다 내 머리로 직접 설계하는 것이 나으니라.
@ 케패드 (변백 62g)
@ 750R 적축
@ 리얼포스 10주년 45g
우리나라에는 전파인증이라는 머같은 제도가 있어서
1,2차 출시국에 들려면 미리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겠죠.
전파인증 없어지기 전에는 제품발표 후 한달내에 출시는 불가인 것 같습니다.
LTE 주파수 대역이 달라요. 북미 지역 기중르로 LTE 주파수가 맞춰서 나온거라 WIFI 모델 아니면 맞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느리고 또 검사도 통과해야 되고..
2.1G 주파수 대역도 문제가 있어요.
아울러 LTE까 국제적으로 표준이 정해 지고 있는 상황이라 먼저 구축한 우리 나라의 경우 아직 주파수 문제는 존재 할거예요.
그리고 그게 된다고 해도 이통사에서 팔기까지도 시간 걸릴거고 수입대행하는게 마음편할수 있을것 같아요. 와이브로 가지고 있거나 핫스팟 이용하시면 아이패드 까지 데이터 통화료 지불할 이유는 없을거예요.
전 아이패드2도 고스톱 이외에는 사용을 안해서 .......... 대체 어디에 써야 된단 말입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