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때도 새책만 사봤고..


그외 모든 제품 살때도 중고품을 사본 적이 거의 없네요.


근데 유독 키보드만은 새제품을 산 것보단 중고를 훨씬 많이 사게되네요.


빈티지이고 더이상 양산되거나 판매되지 않아서 그런 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최근 나온 제품들 조차도 신제품을 사는 것보단 장터에서 중고로 사게되니 참 이상합니다. ㅎㅎ


나는야 破壞之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