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55g 균등을 구입한지는 4일째 되어 가네요.~

 

근데 이느낌은 뭔지 ??? 모르겠어요.

 

 

55균등 쓰시는 분들 다 그러시는지요?

 

처음 타건해볼때는 45균등  55균등 키압차이가거의 느껴지질 않았는데,

 

이건 왠걸? 실지로 사용해보니 처음 누를때 압력이 좀 무겁게? 이질감?이  느껴지는군요.

 

 

근데...여기서 또 이상한거는 좀 타이핑 하다가 보면 왠지 계속 타이핑 하고 싶은 이느낌은.

 

당췌...뭘까요?  55균등 사용자 분들은 어떤 느낌이셧는지요?

 

 

사무실에 사용할려고 구입했으며, 사무실에서는 텐키부분을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문자열도 사용안할수는 없는것이고, 그니깐.. 키보드 전체를 다 손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다 쓰네요.^^~

 

 

조용하면서도 깔끔함. 승화키캡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감촉.

 

차등이 중고매물로 많이 나오는데 물론 많이 판매 되어지니 많이 나오는 이유도 있겟지만,

 

그럼. 차등은 얼마나 재미가 없길래 장터로 나오는걸까요?

 

 

55균등의 느낌은 ''쑴풍 쑴풍''  굳이 표현하자면,,,처음 누르면 손꾸락을 거부하듯이 버티다가 숙욱 빨려들어가면서

 

''퉁'' 하면서 바닥을 치는 느낌. 바닥치는 느낌은 단단하면서 뭉쿨한 느낌이구요.

 

 

 

아~ 참 모를일입니다.

 

제가 리뷰에 타건영상을 올렸지만, 실제로 타건할때는 모르는데,

 

타건영상을 녹화하고서 들어보면 실제 타건할때 내 귀로 들리는것 보다 더 좋게 들리네요.

 

이느낌은 또 ? 뭔지...

 

 

음...전 개인적으로 55균등을 45g ~ 50g 정도로 만들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차등은 다들 재미 없다라고 말씀들 하시니...

 

Michell ,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