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버렸네요. ㅋ


산토리니 하얀게 깔끔해서 좋아보였는데, 결국 그냥 fc300으로 구입 (변덕이 죽 끓듯하여 시시때때로 사고픈게 바뀌니 ㅋ)


장터에서 중고 사려고 했는데 번번이 한발 늦어서 그냥 속편하게 구매해버렸습니다. ^^;


근 한달 게시판 들여다보는 것도 지치더라구요.ㅠㅠ




-잠깐 써보니 소리가 듣기는 좋은데 누가 옆에 있으면 못 쓰겠네요. ㅎㅎ


-키를 사~알~짝 누르면 좀 늦게 튀어나오는 느낌?, 특히스페이스바는 반만 올라오는 경우가 있네요. 

그냥 타이핑 시에는 문제가 없는데 인터넷 스크롤을 스페이스바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땐 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