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한그릇 먹고 출근했습니다.

출근해서 첫 daily scrum 미팅 간단히 10분...

잠시후 sprint review 미팅 간단히 1시간...

점심먹고...


오후 잠깐 업무보다 본격적으로 브레인 스토밍.... 4시간 반.... ㅜㅜ

이메일 몇통쓰고 오후 7시 15분 퇴근....


집에와서 밥먹고 케익 먹고 잠시 휴식...

아들녀석 재우고 나니 11시네요...


사게에 뻘글 하나 올리고 잠깐 담소를 나누고 나니 자정이 지났네요...

이제 자야하는데 뭐 특별한거 없이 하루가 후딱 가버렸습니다...


건대에 계신분들은 거나하게 취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메룩스님 보내주신 케익은 잘 먹을게요~ 감자합니다..


횐님들 케이맥 조립 잘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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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