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우징만 잠깐 열어봤습니다.


멋지네요!!


티탄 색이 아주 좋습니다! 샌딩이나 아노 품질도 마음에 드는 군요. 곱게 잘 되었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판에 납이 먹여져 있는 것을 보고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조립벙개나, 지역에서 소규모로 모여서 조립하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어쨌든 진짜 축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