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실 옛날엔 기계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보다가
최근에 회사 선임 것을 보고 슬슬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알프스 축을 쓴 레오폴드 라이트를 샀고, 구형이긴 하지만 체리 3000 짜리도 구매했네요
어쩌다보니 체리 ml4100 도 두대가 생기게 됐습니다.
어쩌다 지름신이 꽂혀서 주옥션도 질렀네유 (키캡이 좋으면 좋겠네용)
덜덜 이제 시작인듯 싶어서 두렵습니다.
후덜덜
장가도 가야되는데
2012.02.24 22:30:00 (*.150.97.79)
죄송합니다. 왠만해서 브레이크를 달아들이고 싶은데, 좀 더 들어오셔야 합니다.
스티붕유님은 지금 목욕을 하러 오셔서 탕에 발을 담그신겁니다. 탕에 들어오신김에 목까지는 담가야... 때가 잘밀리잖아요..
목욕다하고 나는 순간..... 풀배열 키보드 축별로, 커스텀 몇개, 리얼몇개를 보유하시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웰컴투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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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시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