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엔 기계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보다가


최근에 회사 선임 것을 보고 슬슬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알프스 축을 쓴 레오폴드 라이트를 샀고, 구형이긴 하지만 체리 3000 짜리도 구매했네요


어쩌다보니 체리  ml4100 도 두대가 생기게 됐습니다.


어쩌다 지름신이 꽂혀서 주옥션도 질렀네유 (키캡이 좋으면 좋겠네용)


덜덜 이제 시작인듯 싶어서 두렵습니다.


후덜덜


장가도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