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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장터링에 집중하다가 정거장 지나칠뻔 했네요. ㅠㅠ
깜짝 놀래서 헐레벌떡 내렸네요.
아... 큰일입니다.
장터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Leopold FC300R 갈축.
MX-8000 [주옥션].
A87 Winkey 변백(60g).
Leopold FC200R 적축.
MPOS G86 흰색
MX-8200
MX-1800
LZ87-F Black Edition
59g금도금 구갈 무선 돌치
ㅋㅋㅋㅋㅋ
전 퇴근시간을 못맞추고 있습니다. ㅠ.ㅠ
우와.. ㅎㅎㅎ
원하시는것 꼭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슬슬 빠져드시는겁니다 ㅎㅎ
전 요즘 키메냐에 발길을 끊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옆에서 보는 시선도 달갑지 않구요...
이제 집에들어 왔습니다. ^^
하루 일과 중 반이상이 장터링과 미니온에 있는거네요.
큰일입니다 ^^;
저도 요새 틈만 나면 키매냐 사이트에서 사는군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칼같이 퇴근해서 집에 왔지만 :)
그정도면 양반입니다...
전 몇정거장을 지나쳤는지..
정신차리고 대 여섯정거장은 지난거 같더군요...
프로스님 당신을 진정한 키보드매니아로 인정합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열풍과 지름이 몇 번 지나가면 그래도 좀 잠잠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하시는 것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지름신강림!
순식간이죠..
강림...
ㅋㅋㅋ 무서운 장터링^^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