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메룩스짱입니다.
공지가 좀 늦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렸어야 햇는데 이런저런 준비하는게 많은 관계로 좀 늦었습니다.
일단 6S 관련해서 전에 말씀드렷던데로 스위치와 스태빌이 6월 중순 입고 예정이었는데 몇일더 걸려서
이번주말 늦어도 다음주에 입고 예정입니다. 그럼 소분 열심히해서 다음주 중에 발송 가능할듯합니다.
6월 중순에서 말로 연기가 되어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빨리 배송을 끝내야 다른걸 준비하는데 매우 조급합니다만
해외에서 진행되어 오는 물건들은 더군다나 스위치와 스태빌은 저희의 경우 MOQ없이 진행하다보니 좀 딜레이가 길었습니다.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받으실 수 있으니 조금만 여유있게 기다려주시기바랍니다.
케이맥 펌웨어관련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맥 펌웨어 관련되어 말씀드리자면 사실은 업데이트 계획이 2차분과 같이 업데이트 할 예정이었으나
몇몇분들이 LED 관련 제어를 요청하셔서 업데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LED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었으나 많은 분들이 모두 설치를하셨고
몇몇분들이 제어가 되었으면 좋겟다는 의견을 주셔서 다시 펌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그렇게 어렵지않았을 거라 생각했던 펌웨어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복잡해지는관계로
상당히 난해함을 격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개새로 개발한 펌웨어 조차 LED 제어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재 개발에 들어가 있는상태입니다.
마치 새로운 펌웨어를 개발하는 듯한 난국이고 그렇기에 생각보다 많은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그냥 나몰라라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름 처음기획할당시 너무많은기능을 집어넣으려 하다보니 상당히 복잡해졋기에 수정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PS2에 맵핑이나 다른기능 없이 키입력에만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면 매우 쉽게 진행햇을텐데
욕심에 이것저것 기능을 넣다보니 상당히 어려워진게 사실입니다.
다만 기획했기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완성할생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커스텀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IOS 지원 .. 매크로 등등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힘드시더라고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더드리자면 펌웨어 개발과 키보드개발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무책임하게 공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면 정말 힘빠지게 만드시는분들이보입니다.
케이맥 진짜 공많이 들였고 많은분들이 힘들게 개발했습니다.
케이맥 공구 다 끝나고 LE 버젼 공구 다끝나고
공구하면서 고생하신 몇분게 적개나마 보답해드리고
정작 제손에 남은건 여러개의 키보드가 다였습니다. 프로토 ...실패작 재료 등등...
공장왓다갔다하면서 들어간 기름값 ..톨비...주말시간...팀원들과 먹었던 밥값...차값..술값....
먼가 이익을생각하고시작한게아니기에 아마 그정도 금액의 공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케미니 케패드를 개발하는거 아직 제가 키보드가 좋아서 입니다.
그러니 제발 공개적으로 케이맥을 비하하거나 비교해서 깍아내리지말아주시길바랍니다.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않을만큼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맥은 그냥 케이맥으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케이맥을 쓰시는분들은 케이맥의 개발배경을 꼭기억해주시기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시면서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저도 수박먹으러 갑니다. ...뿅
아무리 좋아도 비난하는 사람은 있더군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한 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런 키보드 구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생 잘 쓸게요.^^
메룩스님의 고생때문에 많은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는 점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닥추드립니다.
케이맥 개발시 커스텀 그냥 한벌 내놓자가 아니였다는 점을 그분들 모르고 계신건지..
아님 아시면서도 딴소리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어제 자판기에서 엄청난 글을 제눈으로 목격했는데...아.. 더이상 말하면 참 입만 아프고 승질만 나서..
암튼 고생하시네요.. 좀더 도움이 못되어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__)
(재연햄.. 걍 웃자고요.., ㅋㅋ)
제가 묻고 답하기에 일정에 대해 문의글 올려놓은 것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셨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케이맥이나 6S관련해서 제 주변에 관련 있는 분들이 없고, 한국 떠날날이 다가오는터라 조급한 마음에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일정에 대해 재촉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요...
참여한 사람으로써 그저 늦어지는건지 아니면 일정대로 출시된는건지만 알고 싶었거든요.ㅎㅎ
암튼, 케이맥... 하루하루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한대밖에 안가지고 있다는 것.. T.T.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s 배송끝나면 마땅히 제가 해드릴 이벤트는 없고 넌클릭용 투명한 폴리나 아크릴은 아니고 저조차도 잘 모르는
말랑 단단하고 텐션짱인 테스트용 케이맥 보강판 하나 내놓겠습니다....가진게 이것뿐이라....
힘내세요!!
다음 공제 참여하려고 여러가지 줄기차게 모으고있습니다. 하하.. 부품 모으느라고 총알장전을 잊으면 안되겠네요.
고생하십니다~~ 외국서 물건 들여 오는게 참 맘대로 안되는 때가 많죠..
열심히 하신다는거 대부분의 키매냐 회원들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신경 쓸 거리도 아닌 말에 너무 맘 두지 마시고, 털어 버리시기를~
메룩스님...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메룩스님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짝~~~~~~~~~~~~~~~~~~~~~~~~~~~~~~~~~~~~~~~~~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동호회를 위한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다 생각하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케맥을 보면 참 대단하구나~하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어딜가나 안티(라고 하면 좀 그렇나..ㅠㅠ;;)가 있긴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견이다 보니...그럴수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케맥 실제로 보니...너무 멋지네요~~
싫어하는 사람보단...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네요~~
이런 멋진 제품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셔욧~~~케미니, 캐패드 완전 기대중입니다~^^
건전한 케이맥..
개발했던 팀말고...
다른분이 돈을 꽤 버셨을꺼같군요.....
건전한 키보드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나요?
쓸데없는 소리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처럼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잘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죽을 까봐 걱정 하지 않아도 되구 말이죠.
그건 그렇고 저는 케이맥에 LED 를 딱 하나만 박아 놓아서 펌업따위 필요없다능~????????
케이맥은 없지만 메룩스짱 님의 노력과 열정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