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을 보다 보면...

한 1년 후엔 제 손에 키보드가 적어도 5개는 들려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옵니다......!

아마 그 중에서 3개 정도는 이것저것 개조한 키보드가 될 테고.

하나는 순정일 테고.

다른 하나는 잡다한 실험용???

게다가 큰 박스가 하나 책상 아래 구석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ps.

지금 도서관에서 노트북으로 타자를 하고 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구린 아이솔레이션키보드입니다.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가방 안엔 포커양이 있는데. 만지지도 못하겠고.....ㅠㅠ;;;

 

ps2.

올 한해가 끝나갑니다.

모두 사진게시판을 차근차근 살핀 후 올해의 마지막 지름을... 아니 선물을......!

[no signature] is the sigm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