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300R 입문해 쓰고있는데 빠져드네요...
근데 한가지 좀 아쉬운점은 쉬프트나 엔터 벡스페이스
텐키쪽 엔터나 더하기....
일반 작은 거보다 좀 긴... 스테빌이라고하나요? 그 긴거 끝에눌러도 눌러지게 해주는게 있는키들은
적응이 잘 안되네요... 한개만 보면서 누르면 딸깍 하는데...
타이핑하면서 누르면 이상하게 먹먹한 느낌.... 다들 이런 느낌인가요?
적응하면 괜찮겠죠...ㅎ 스스로 위안삼으며 오늘도 업무를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건 스태빌라이저 부품에 붙어 있는 완충 역할을 하는 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강판이 없으면 스태빌라이저를 분리하고 제거하면 되는데 보강판이 있으면 땜질부터 제거하고 해야 해서 무척 번거롭죠.
저는 그런 점 때문에 요즘은 보강판 없는 키보드를 선호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