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7u 중고 구입한지 1주일...
느낌이야 뭐 다를건 없고...
55g 균등으로 구입한건데...
이제 와서 다시 기존에 쓰던 n-key1을 타건해보니 뭥미 이건... 수준이고 ㅠㅡ
현재로썬 매우 눈물나는점이라면 텐키리스여서 텐키패드가 매우 절실하다는점...
(휴대폰 번호라도 적을라치면 매우 열받는상황이 ㅡㅡ;)
그냥 편하게 일반키보드처럼 써보려고 106도 알아봤지만 이놈은 죄다 차등에 저소음은 또 뭥미...
흐어... 또 용산가서 타건을 해봐야하나 고민이 되는중입니다 -_-;
하악... 뭐 그런 1주일 사용기였습니다.
1주일 전만해도 전 그냥 싸구려 키보드만 썼었는데 눈만 높아진거같네요 으앙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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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6키에 완벽 적응된 손인지라 106을 살까 생각도 했다가...
고가형 키보드에서 106키는 보통 찬밥신세라 키캡 갈기도 힘들고-_-;;
이번차에 키패드 안쓰고 숫자키나 외울까 싶어 그냥 10주년으로 질렀습니다..
개발자가 숫자키+특문을 안외우니 틈만나면 키보드를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