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키보드는 FC300R 으음....


청축 경쾌함도 좋고 다 좋은데... 한가지 드는 의문점과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키보드가 등장했으니...


FC300R을 보기전에 FC200R 텐키레스를 봤는데....


숫자판이 있는 키보드만 써왔던터라.... 스텐다드를 찾는다고 300R로 구매를 했는데


으음...혹 텐키레스를 쓰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취향일까요?


주말내내 머리속엔 텐키레스가 와따가따하고있고...


이제 입문한지도 일주일차인데 벌써 다른키보드를 사보려고하고있는 자신이....


뭐만 시작하면 떠나지않는 지름신이 난감합니다....

FC300R 청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