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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파트너에게 선물을 드렸고, 저는 용돈이 생겼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그렇게 키보드를 분양했습니다.
훌쩍!
기쁜 듯 슬픈 듯 -_-?
벙개 직거래 였나요? ㅋㅋ
파트너가 설마 남남커플은 아니겟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여자사람을 만나신걸로 알고 축하해 드리려고 했는데 ㅋ
설마 남남....이..일..까요.. ' -';;
분양받은 분이 여성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클릭~~~ ㅎ
여친 만드신줄 알았는데.... 낚였네요..ㅋㅋ
ㅋㅋㅋㅋ ㅠ.ㅜ
뭔가 낚인기분이네요 .. ㅋㅋㅋ
그분이 여자분이였다면...그냥 드렸겠지요.
좋은 분이 좋은 키보드 사용하게 되신걸로 만족합니다. ^^
어떤 분이실지, 좋은 분에게 좋은 키보드를 분양 받아서 잘 쓰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ㅋ
낚인기분이 드네요 ㅎㅎㅎㅎ 분양 잘 되어서 다행이네용
기쁜 듯 슬픈 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