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선호하는 축 3개를 모두 구입 완료 했습니다.

 

청축 : 찰칵과 구분감이 분명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무게 감이 살짝있는거 같고 구분감이 조금 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갈축 : 부드럽지만 구분감이 먼가 서걱! 하는 부분이 꼭 맞지는 않더군요 .

적축 : 부드럽고 다좋지만 이또한 너무 가벼워서 ..ㅠ.ㅠ

 

나머지는 제 스타일이 아닐꺼 같아 .. 포기를 했구요 . 3개를 구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하나만 사용하기위해서 2가지는 팔려고 하는데...

막상 팔려니까 그 축만의 장점이 .. 있기에 팔기도 멋하고...

그래서 멤브레인을 다시 두들겨보니까 느낌이 너무 달라 무겁더군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물론 갈축으로 가려고 갈축 적응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선호하는 축  과 선호하는 이유  or 장점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