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실에 후배가 어느날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를 하더군요.. 주변에 있던 저희들은 애가 미쳤나?? 키보드에 뭘 이리 비싼걸 사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후배 키보드를 만져 보다가 다른 후배도 하나 지르더군요..ㅜㅜ  저도 써보고 나니 이게 감촉을 잊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주문할려고 보다가 제가  요즘들어서 맥북만 사용해서 맥에 맞는 키보드가  해피해킹이 좋다는 글을 좀 봐서 하나 사볼려고


생각을 가지고 올만에 누님에게 크리스마슈 선물로 하나좀 사달라고 했더니....... <<<<사던가??????? >>>> 오오미~~


올레~~~ 올레~~~~하고 기분좋게 싸이트 알아보니 품절....... 품절...... 품절......... (엔화환율때문에 언제 들어 올지 모른다네요.ㅜㅜ)


진작에 알었어야 했는데.ㅜ.ㅜ 얼렁 품절이 풀리기를 기다리면서 맥북의 저질 키보드로 코딩을 하면서 기다려야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