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매일같이 질러대고 있는 크레이지 입니다 =ㅁ=
오늘 생각없이 외출했다가
갤럭시 노트를 들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뭣?]
......... 그냥 SKT LTE 호갱님 인증 해버렸네요.... OTL
KT 의 3G 요금제도 땡겼지만, 꼼수로 팔아보자 하는 꼴 보아하니
좋은 결말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LTE 로 왔습니다=ㅅ=;;
이것저것 사진 찍을려고 보니
참 좋군요. 액정도 커서 시원시원하고 =ㅂ=...
...... 온갖 지름을 정당화 시키긴 참 어렵습니다 [.....]
#스맛폰 게시판이 있지만, 이 글의 내용은 '지름' 이므로 자게에 올렸습니다 =ㅁ=;;; #
덧. 사용하던 KT 아이폰 3GS 는 리퍼를 받아왔습니다.
리퍼비용이 꽤 들어가, 그냥 놀리긴 아까워서
세티즌에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나가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혹여나 필요하신분 계시면 장터란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쿨럭]
덧의 덧 = 올리니까 나가버렸네요 =_=;;; 싸게 올려서 그런가? [.....]
저도 옴레기를 케어 끝나기 전에 해택을 받으려고 갤럭시 노트로 기변신청했습니다.
내일 온다는데... 쓸만할런지... 좀 커서 불편할런지도...
갤노트 저번 달 말부터 써왔는데..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텍스트 읽을 때 무지 좋더라고요 ^^;
그리고 게임할 때도.. 최곱니다 >_<
전 아직도 피처폰인데... 그 동안 스마트폰은 별로 땡기지 않았는데, 갤노트와 요번에 나올 아이퐁5는 좀 땡기더군요. 화면이 커서. 하지만 아아패드가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름신을 피하고 있습니다. 전 그냥 와이브로+아이패드2면 만족하고 싶어요~~~!
왕페 님 // 무한도전에 나왔었나요? 요즘 쇼프로들 실시간 시청해본지가.....;;;
즐이오 님 // 크기에 놀라시겠지만, 다 적응되겠지요 ^^
키뉴비 님 // 부러우실거 있나요. 지르면 되시지요 [....]
에스테 님 // 자랑하러 가지고 다니다가 떨어뜨릴까 무섭습니다 'ㅁ';;;;
레이니스카이 님 // 그죠? 좋죠? 게임은 잘 모르겠지만, 메몰카드 하나 사서 영화나 드라마 넣고 다녀야 겠습니다^^
붉은마왕님 // 와이브로+아이패드2 의 조합이라니. 더 좋지 않습니까 =ㅂ=!!
아이폰시리즈는 중고로도 값도 괜찮고 잘 나가는 편입니다..
아직 삼지스가 상태 좋은 것들은 20만원 후반대가 시세로 잡히는 듯도 합니다...
2년 넘은건데....
갤노트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ㅎ 지난 무한도전에 멤버들이 협찬받아 사용하는거 같던데 좋아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