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꾸 샛길로 빠지는 크레이지 입니다.

 

현재 초코초코 님의 이벤트로 세진 1010 을 사용중입니다만,

 

'철컹' 거리는 소리에 이성을 잃고[언제나 그렇듯....]

 

모델M 까지 왔습니다 =ㅁ=.....

 

뫼 횐님의 표현처럼 '우당탕쿵쾅쾅'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재밌네요 =ㅁ=...

 

그런데 제가 만져 본 키보드 중에 키 압력이 제일 높아서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ㅁ=....

 

손끝에 기를 모아서 단시간 내에 쳐야하는 스타일을 요구하다니....

 

현재 모델 M 으로 글 작성중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를 발견한것 같네요 ^^

 

 

다음은 우주지킴이 인가 [그만.....]

 

 

아, 알프스 등반은 아직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