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갈축을 기준으로 준비물을 하나둘씩 수집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드디어 저도 커스텀에 눈이 돌아가나 봅니다.
진정.. 이곳은 지옥이군요..... 아놔...
풀배열이 필요하지만 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무조건 커스텀 ㄲㄲㄲ
Ps. 2차 진행 일정에 대해서 혹 아시는분.... 진작 커스텀에 욕심 부렸다면 1차에 참여 했을텐데........
2차는 기존 케이맥과 합체?가능한 키패드를 계획중이신거같은데
이마져도 아직 확정된건 아닙니다. 현재 케이맥 이후 공제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더라고요..
1차공제에도 많이 힘겨워하시는만큼, 2차를 너무 조바심 갖지말고 차분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2차 케이맥을 달려야 하는상황이라면 총알 장전 좀 해놔야지요
한달 한달 빡시네요
키보드 매냐 공재 참여 못하면 왜 이렇개 후 회가 되는질
모르겟네요 ㅎ
항 상 후회
일단 2차 진행은 할겁니다....해야죠...기다리시는 분들은 많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1차가 완전히 끝나고 나서야 2차를 들어 갈수 있을듯합니다.
키패드는 2차 하우징 가공시에 샘플 가공을 할예정입니다만. 이것도 1차가 완료가되야 플렌을 짤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너무 죄송스럽네요...ㅜㅜ
미니가 됐던 키패드가됐던....케이맥 프로젝트는 회원들이 원하는건 모든지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다만 하나 개발하는데는 여러가지변수가 있다보니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처음 맨땅에 해딩하던기분으로 시작할때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셔서 늘 힘이납니다.
저희 프로젝트팀은 키매냐가 건재하는 한 늘 회원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늘 감사드리고 늘 고맙습니다. ^^
1차가 완료 되면 2차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차 완료 되면 키패드도 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