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스키장을 가봣슴다..


보드배우러 갔지요 ㅎㅎ


하루타면 감잡을만하다 집에온다고..2박3일 가자고 하더군요;;


금욜 월차내고 다녀왔습니다


금욜엔 정말...죽는줄 알았죠;;


꼬리뼈 나가는줄...ㅠㅠ(물론 보호대는 했습니다;;)


토욜엔 S자좀 할줄알다보니 넘어져도 크게 아프지않고 점점 익숙해져서 재밋더군요~


잘놀고 일욜에 집에갓더니 이사해서...짐 정리하느라 ㅠㅠ;;


다리는 괜찮은데 팔이 떙기네요...흙


그래도 정말 몇년만에 여행가서 재밋게 놀고왓더니 기분은 상쾌하네영^^



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