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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토요일 23시 30분에

 

통영 집에 도착해서

 

그대로 들어 누워버렸습니다 ^^;;

 

정말 가지고 싶었던

 

레이니스카이님의 메탈스티커

 

나눔에서 걸려서 장말 감사 합니다

소중히 잘쓰겠습니다 ^^ㅋㅋㅋ

 

 

 

가서 전부 나이를 텃어야 하는데 ㅡㅜ(31세 거기서 나름 어린?ㅋ)

 

 

뭐 덕이형님이랑 BMC형님  생겼으니

 

점점 침식(?)을 해나가야지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기계식세계로 끌고온 블베군 ㅡㅡㅋㅋ(혼자 죽을순 없어 악의 수랑텅이(?)로 빠트렸는데 ㅋ)

 

케이멕2차분 우선권 30%할인권 당첨대고 ㅜㅡㅜ(아이고 배아파 OTL)

 

 

그리고 한분 한분 찿아 다니며 환영을 해주시던 메룩스짱님

 

너무 동안 이에요 젋음의 비밀을 물어 봤어야 했는데 ㅡㅜ

 

저는 너무 삭았다는 ㅡㅜ

(그리고 약속 꼭 ㅋㅋㅋ술드셨다고 기억 안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의정부로 뛰어갑니다ㅋ)

 

 

DJ.HAN님 뻘쭘한데 말씀 걸어 주셔 감사 합니다 ^^ㅋㅋ(중후한 멋이)

 

 

Taeyoung/낭만곰팅님 3차 갔어야 하는데 ㅡㅜ (빨리 완치되시길)

 

 

익휴EQ/최이규님 친하게 지내면 뭔가 떨어 질것 같은(ㅡㅡㅋㅋㅋ 또 뵙기를)

 

 

불탄감자님 총무 수고 하셨습니다(이런분이랑도 친해 져야 하는데 ㅋㅋㅋ)

 

 

kant님 이것저것 많이 푸셨는데 역시 처음은 어려워서 ㅜㅜ

 

 

 아아 3차를 갔어야 하는데 ㅡㅡ;;;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좀더 많은분이랑 대화를 해봤을텐데(아는 것은 없지만요 ^^;;;;)

 

안타까운건

 

3차는  SOJU님이 멀리서 왔다고  잘 얻어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기억력이 저질이라 닉을 다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ㅡㅜ(음주도 해서)

 

이번 송년회로 엇은것이 참 많습니다 ^^

 

물질적으로 메탈 스티커

 

많은 회원님을를 뵈었고

 

형님도 생기고ㅋㅋㅋ

 

다음에 또 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관계도 와인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그 형태가 최상급으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요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고요

 

 

온라인,오프라인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기계식 키보드의 노예 ㅜ0ㅜ 평생 따르겠나이다......

Majestouch Wireless (불투 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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