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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존에 해피해킹 타입S를 구입 후 타입S는 조카에게 주고 프로2가 궁금해서 프로2를 구입 하였습니다.
프로2는 나름 묘한 타건음을 들려 주네요.
타건시 또각또각하는 소리가 또 다른 매력이네요.
타입S가 심심했다면 프로2는 키보드 칠때마다 구분감이 있네요.
위 표현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께서도 프로2와 타입S를 타건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서 없이 사용기를 적어 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일본 키보드라 그런지 키보드 매니아 초창기(?) 10년전쯤에는 그 느낌이 일본 게다짝 신고 바닥을 걷는 기분이라고 했지요.
아니면 칼로 도마를 두드리는 느낌이라고도 했구요.
경화가 어느정도 일어난 시점부터는 초콜릿 부러뜨리는 느낌이라고 했구요.^^
타잎S는 눈밭을 걸어가는 느낌? ^^
ㅋㅋㅋ 조카 분 계탔네요
조카분 부럽네요. ㅋㅋㅋ
저도 프로2와 같은 블투 사용 중인데
타입S도 언젠가 타건해볼 날이..!
전 타입에스가 더 궁금해요
프로는 진짜 딱딱 치는 느낌나죠 ㅎ
일본 키보드라 그런지 키보드 매니아 초창기(?) 10년전쯤에는 그 느낌이 일본 게다짝 신고 바닥을 걷는 기분이라고 했지요.
아니면 칼로 도마를 두드리는 느낌이라고도 했구요.
경화가 어느정도 일어난 시점부터는 초콜릿 부러뜨리는 느낌이라고 했구요.^^
타잎S는 눈밭을 걸어가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