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니 새로오신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이신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회사를 경주쪽으로 옮기면서 서식은 포항에서 하고 있습니다.

 

퇴근시간도 매일늦고........집에가면 자기바쁘고............키보드들과 기타부품, 연장들이 전부 거제도 부모님댁에 있는지라

 

키보딩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ㅠ.ㅠ

 

키매냐 소식은 모회원님께 간간히 전해듣고 있습니다.

 

공제중이라는 새로운커스텀도 솔깃솔깃하지만........지금의 저로써는 감당할수 없을꺼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주말에 쉴수 있을꺼같아 요로코롬 생존신고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언제쯤이나 다시 키보딩을 할수 있을진 모르지만 간혹들려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좋은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