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친친입니다
먼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단 말 전해드립니다 ㅜㅜ
드디어 마지막파스가 오늘 4월19일 오후에 통관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늦어도 주말쯤에는 본가에 배송받을 것으로 보이구요
제 친형님이 간단한 소분과 포장을 하시고
다음주주중으로 발송이 가능해 보입니다.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운영진분들,회원분들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覃丽 친리
2012.04.19 19:28:26 (*.240.73.39)
그 누구보다도 QinQin님 가장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분면 마음 고생을 많으셨을거 같구요. ㅠㅠ
중국에 가 계신걸루 알고 있는데..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 b
2012.04.19 19:28:56 (*.193.44.92)
개인적으로 혼자서...작업 하시기엔 너무 많은 양 같습니다.........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무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마음 고생도 심하셨던 걸로 알고있는데
훌훌 털어버리세요 !!
2012.04.19 19:30:29 (*.139.194.209)
공구 참여하지 않았지만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 많은 분들이 기뻐하겠네요!!!!
(저는 장터링을 통해 승화 구해봐야겠네요..ㅋㅋ)
2012.04.19 20:20:06 (*.250.135.130)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제는 한시름 놓으시고 마음 편하게 갖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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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나긴 여정의 마침표 군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