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자로 퇴사지만 오늘까지 근무하고 나머지는 다 연차로 매꿨습니다.

인수당한 후부터 힘들고도 심할정도로 스트레스 받던 회사생활을 드디어 마감하네요.

태국여행 알아보는데 왜케 비싼건지...ㅜ ㅜ

이제 당분간은 백수라서 시원하기도하고 약간은 걱정되기도하네요.

그동안 못했던 것들 잔뜩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