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헬!


제가 키보드를 접하고 처음으로 접한 말인데요.


그래도 저는 지옥 문턱까지만 다녀온거 같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질렀었지만..


더 가지는 않았고..


가지고 있던 키보드 이제 다 처분하고..


마제 갈축이 딱 나의 스타일이라는걸 깨달았네요.. ^^;;


처음에는 청축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가면 갈 수록 아니더라고요.. ^^


집에 있는 청축 두개 처분하고 마제로 넘어와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당분간은~ 키보드는 안살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신발에 심취해서.. ㅎㅎ


최근에만 5개를 질렀네요~ ㅎㅎ


마제 갈축! 사러 눈팅 고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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