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보드라 하면 뭐 그냥 적당한거 쓰자라는 생각이였는데.

 

타 사이트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ㅎ

 

저도 모르고 수많은 키보드를 검색해보면서 이미 집에는 청축/갈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결혼도 안했고 여친도 없어서(왜 갑자기 마음이 씁쓸해지는지;;) 지르는거에 대한 부담은 없는데

 

정말 키보드 하나 바꿨을뿐인데 컴퓨터를 다루는 시간이 달라지네요.

 

(이러다가 정말 대본 쓸 착각까지 하나봅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사이트 활동하며 좋은 정보 얻어가고 있는데 저도 나중에 skill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된다면

 

저 또한 정보를 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날씨가 아침엔 꽤 쌀쌀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