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타쿠 산지 얼마 되었다고
또 다른 키보드를 검색하고 있네요.. ㅎㅎ
체리 스탠다드가 갑자기 좀 이뻐 보이네요.. 체리키보드로 적축과 갈축을 사용해보고 싶기도 하고
필코 마제 흑축도 사용해보고 싶기도 하고..
체리 키보드 MX11900을 사용해본 느낌은 저한테 리니어 타입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래도 키보드마다 느낌이 다르니 계속해서 궁금해서 검색하네요 ㅎㅎ
체리키보드 검색하다가 체리키보드가 더 좋다고 하면서 어떤 사람이 필코 쓰레기라고;;;;
필코 마제텐키만 두대 있는 저는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ㅡㅡ;
품절된 해골 키캡도 구하고 싶고
키캡에 욕심도 생기는거 보면 저도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esc에 해골 키캡을 꼽는 그날까지.. 장터링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My pain is self-chosen.......
해피해킹 프로2 백각
A87-변백
MX-MINI 알루스킨 - 변백+백축
2011.09.17 20:07:43 (*.11.245.78)
키보드에 관심갖고 다양한 키보드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해야지 "뭐는 쓰레기다"라고 하는 사람은 성격상의 문제가 있다고 봐요.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해야지 "뭐는 쓰레기다"라고 하는 사람은 성격상의 문제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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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에 끝이 잇음녀 얼마나 좋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