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체국 아자씨의 9시 크리이후 직접 수령후 집에 고이 모셔 놓고

일하러 와서 ㅠㅠ 추석 전에 집에 들어 갈수나 잇을지 모르겟네요 ㅠㅠ

언능 만져보고 싶은 마음뿐인데 서울 집에 올라와서까지 갑자기 일이생기는 바람에 잠두 못자게 생겨버렷습니다 ~

집에 가서 언능 언능 키보드들을 때려줘야 하는데 ~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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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