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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체국 아자씨의 9시 크리이후 직접 수령후 집에 고이 모셔 놓고
일하러 와서 ㅠㅠ 추석 전에 집에 들어 갈수나 잇을지 모르겟네요 ㅠㅠ
언능 만져보고 싶은 마음뿐인데 서울 집에 올라와서까지 갑자기 일이생기는 바람에 잠두 못자게 생겨버렷습니다 ~
집에 가서 언능 언능 키보드들을 때려줘야 하는데 ~
엉엉~!!
헉 적축의 세계는 어떤가요 +_+ 기대되요 사용해보고싶네요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청축이랑 적축을 많이 좋아해서요 ^^ 적축 쓰~ㄱ쓱 싸~악 싸악 ㅋㅋ
심심하다고 하시는분들이 잇는데 ~ ㅎㅎ
300이랑 필코랑 체리랑 차이점이 너무 궁금해서요
의주님두 이벤트 신청해보세요 ^^
ㅎㅎㅎ 추석 택배 물량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잘 도착했군요.
다행입니다.^^
흠.. 나프촉 적축은 사용하고 있는데, 필코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필코 세이버 적축 나오면 바로 구매 할텐데....
헉 적축의 세계는 어떤가요 +_+ 기대되요 사용해보고싶네요 ㅎㅎ